부대신문

1431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12.05 15:45조회 수 1231댓글 0

    • 글자 크기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도 상당수의 교직원 전화번호를 찾을 수 없다는데.
  관계자 왈 “인사이동과 홈페이지 업데이트 시기가 맞지 않아 전화번호가 반영되지 못한 것 같다”며 “확인 후 수정하겠다”고.
  전화번호 한 번 검색하려면 인사이동과 업데이트 시기까지 기다려야 하는구나, 그랬구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81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효원> 학생회비 지원 안 받는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나를 위한 하루, 몸과 마음을 힐링해보자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경영관 시설 개편 과정에 경영대-학생회 의견 충돌빚어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영구출입정지’ 내린 도서관 외부 이용자 제재 검토 중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우리 학교의 민주화 투쟁 기리는 행사 열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학사제도 공청회에서 개선안 수립 반대 이어져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BCI, 인간의 신체해방을 실현하다] 차세대 뇌공학 BCI의 미래를 그리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BCI, 인간의 신체해방을 실현하다] 컴퓨터가 출력하는 내 생각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1550호 브리핑 뉴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문화] 우리 학교 학생들 '나 명절 연휴 이렇게 보낸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금샘로 미래일기 -부산대학교 편-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흔적없이 소통하는 그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속보] 진리관 조리사 임금 삭감 등에 “부당하다” … 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대학생활원 노동자 부분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금샘로 둘러싼 우리 학교-부산시 갈등, 합의점 찾지못한 채 설명회 마무리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쟤는 음악해서 멋있으니까 조별 과제 안 해도 봐주자"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전공이 뭔지도 모르겠다. 대학에 가고 싶어 한 적이 없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여자 궁디(엉덩이) 만지는 게 비일비재한데 경찰이 그것까지 핥아줘야 하나"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학생회비 논란’ 15·16년 총학에 징계 결정2 부대신문* 2017.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