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31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12.05 15:46조회 수 13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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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학관 한 강의실, 수업 시작하기 직전 한 커플의 애정행각에 학우들이 눈살을 찌푸렸다는데.
  목격자 왈 “뻔히 다른 학생들이 뒤에 있는 것을 알면서도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며 “아침부터 불쾌했다”고.
  정열적인 사랑은 레드! 그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사랑은 당장 레드카드 감이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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