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D 프린터(Printer)로 만든 인공 난소를 이식받은 암컷 쥐가 여러 마리의 새끼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오프린팅(Bio-Printing)을 이용해 실제 적용 가능한 인공장기를 생산한 것이다. 바이오프린팅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세포와 생체재료를 이용해 원하는 구조와 조직 기관을 삼차원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진 장기가 재현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모델링한 후 프린팅을 요청하면 장기의 틀이 되는 하이드로젤(Hydrogel)이라는 물질과 세포를 함께 지닌 바이오 잉크(Bio-Ink)가 나온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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