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12.08 11:57조회 수 729댓글 0

    • 글자 크기
     ▲ 지난 2일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수업에 당일까지 휴강이 공지되지 않아 학우들이 헛걸음했다는데,
  피해 학생 왈, “수업 당일에 교실 문에 ‘휴강’ 아닌 ‘면접고사장’이라는 글귀가 붙어있어 휴강여부가 불확실해 우왕좌왕했다”고,
  한 학기동안 진로 탐색했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취업 실습해보라는 배려인가 보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헤이! 브라더’간 통화내역 공개, 중앙선관위 “선본과 은폐 사건 연관 없다” 부대신문* 2016.02.14
부대신문 전 총학 학생회비에서 390만 원 차액 발생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전계층적 주거 문제 여전해 부대신문* 2012.03.08
부대신문 전과, 잘못된 입시 문화와 취업에 멍들다 부대신문* 2011.09.14
부대신문 전교조라는 적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전국 국공립대 총학생회,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의 간담회 가져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전국 도시철도 사고발생률 1위 부산, 시민 안전은 없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전국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 5개 부문 석권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전국교수대회 개최, 대학가에 퍼져나가는 총장직선제 물결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전어와 노벨상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전자출결시스템 찬밥신세 면치 못해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전통시장도 문화의 옷을 입다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전호환 총장 취임식 열린다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전호환 총장과의 오픈토크 개최됐다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절대권력 편리함 속에 감춰진 진실을 보다 부대신문* 2014.03.09
부대신문 절실함의 차이, 미친 듯이 뛰어보고 싶다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절차가 바뀐 규정, 성적 정정에 차질 많아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나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부대신문* 2011.03.06
부대신문 젊은이들의 소시민적 야망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점점 크게 또는 점점 작게 부대신문* 2015.04.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