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12.08 11:57조회 수 729댓글 0

    • 글자 크기
     ▲ 지난 2일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수업에 당일까지 휴강이 공지되지 않아 학우들이 헛걸음했다는데,
  피해 학생 왈, “수업 당일에 교실 문에 ‘휴강’ 아닌 ‘면접고사장’이라는 글귀가 붙어있어 휴강여부가 불확실해 우왕좌왕했다”고,
  한 학기동안 진로 탐색했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취업 실습해보라는 배려인가 보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효원> 학생회비 지원 안 받는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나를 위한 하루, 몸과 마음을 힐링해보자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경영관 시설 개편 과정에 경영대-학생회 의견 충돌빚어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영구출입정지’ 내린 도서관 외부 이용자 제재 검토 중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우리 학교의 민주화 투쟁 기리는 행사 열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학사제도 공청회에서 개선안 수립 반대 이어져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BCI, 인간의 신체해방을 실현하다] 차세대 뇌공학 BCI의 미래를 그리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BCI, 인간의 신체해방을 실현하다] 컴퓨터가 출력하는 내 생각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1550호 브리핑 뉴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문화] 우리 학교 학생들 '나 명절 연휴 이렇게 보낸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금샘로 미래일기 -부산대학교 편-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흔적없이 소통하는 그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속보] 진리관 조리사 임금 삭감 등에 “부당하다” … 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대학생활원 노동자 부분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금샘로 둘러싼 우리 학교-부산시 갈등, 합의점 찾지못한 채 설명회 마무리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쟤는 음악해서 멋있으니까 조별 과제 안 해도 봐주자"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전공이 뭔지도 모르겠다. 대학에 가고 싶어 한 적이 없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여자 궁디(엉덩이) 만지는 게 비일비재한데 경찰이 그것까지 핥아줘야 하나"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학생회비 논란’ 15·16년 총학에 징계 결정2 부대신문* 2017.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