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12.08 12:25조회 수 7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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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관 앞 조각공원 바닥, 울퉁불퉁한 돌로 장식돼 장애학우들의 생물관 출입이 불편하다는데.
  관계자 왈 “길은 조각공원의 미적 요소와 잘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며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지 조사해보겠다”는데.
  미적요소 살린 조각공원 돌길은 장애학생들에게는 비단길이 아니라 가시밭길이라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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