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29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2011.10.13 15:15조회 수 815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1일 늦은 6시 정문 앞에서 썰물의 73번째 공연이 열렸다. 최은지(미생물 2) 씨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공연이라서 좋다”며 공연을 즐겼다. 평소와 달리 눈부신 조명과 음악이 함께하는 정문 앞은 관객들의 호응과 썰물 회원들의 설렘으로 가득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74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그날 이후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그냥 망해버려라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그들만의 ‘프라이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그들만의 아픔이 아니기에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그들에게 책임을 묻다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그들의 스토리텔링을 격파하라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그들이 약속한 ‘레디’, ‘액션’은 어디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그들이 판 것은 ‘봄’이 아니라 ‘겨울’이었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그때 그 시절에는 어떤 핫 패션이? 부대신문* 2011.09.20
부대신문 그땐 그랬지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그럼 안녕, 바닷길철로 부대신문* 2013.11.28
부대신문 그럼에도 편지는 쓰인다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그렇게 끌었어야만 했나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그림 그리고 드럼 치며 나를 알아간다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그의 혀가 춤출 때 정치가 온 세상에 넘친다 부대신문* 2013.11.12
부대신문 극예술연구회 창립 65주년 기 념 연극‘ 과부들’ 공연한다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근본적인 대책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부대신문* 2013.09.16
부대신문 금사동 슬럼화, 부산시는 강 건너 불구경?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금샘로 미래일기 -부산대학교 편-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금샘로, 이제 대학본부는 응답하라 부대신문* 2018.01.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