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좋은 강의를 만든 건 8할이 성실함이다

부대신문*2013.06.20 23:21조회 수 399댓글 0

    • 글자 크기
     강명관(한문) 교수의 한문문법입문수업. 이 강의를 들으면 한문 문법뿐만 아니라 성실함도 배울 수 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강명관 교수가 스스로 공부할 수 는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입을 모은다. 임미숙(한문 4)씨는“ 교수님은 강독수업에서도 문법구조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신다”며“스스로 강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강명관 교수는“내가 우수강의로 뽑힌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교수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함을 표했다. 다른 강의와 구별되는 자신만의 강의방식이 있는가?내 수업은 특별한 방식도 없고 어떤 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8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무허가 홍보물 철거된다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무참히 찢긴 '표현의 자유'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무지개의 색을 가지고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무지개빛 선율로 연결되는 ‘우리’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무지개 빛 성, 커뮤니티로 뭉쳐라! 부대신문* 2013.06.20
부대신문 무엇을 위한 국정원인가 부대신문* 2013.06.23
부대신문 무얼 하든 먹고산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무료 ppt템플릿으로 쉽게 발표자료 만들자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무대의 감동이 가득한 축제, 부산연극제 열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무너진 학교 담장, 흉물스런 공사터 부대신문* 2014.04.09
부대신문 무궁화야학 수업 참관기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몽골에서 ‘말’은 가장 존경받는 동물이다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못다 핀 꽃을 꺾어버린 지독한 세상의 무게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못다 핀 꽃 한 송이, 이제는 피워야 할 때 부대신문* 2014.04.09
부대신문 못 배울‘성’ 싶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목포, 그 곳에서 보낸 여름날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목소리로 누르는 전화번호, 번호판 없이 전화를 걸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모바일 사회 성숙을 위한 금융정보 보안에 대한 인식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모두의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갈 길은?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모두의 기억을 위하여, 소년이 온다 부대신문* 2015.07.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