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홈페이지가 확 달라졌습니다!

안터넷 부대신문(weekly.pusan.ac.kr), 얼마나 이용해보셨나요? 
늦은 업데이트, 복잡한 구성과 디자인으로 많은 독자들의 외면을받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인터넷 부대신문이 오랜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좀 더 직관적이고 '보기 편한' 디자인과 구성에 주목했습니다.

현재 종강호인 1465호를 비롯해 이번학기 기사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추후 웹 전용 콘텐츠(방중, 속보, 특집), 모바일 페이지, PDF 보기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관리와 좋은 기사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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