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강의 감축 지침에 시간강사 반발

부대신문*2013.06.30 14:21조회 수 340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26일과 27일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분회(이하 비정규교수노조)가 '2학기 학사과정 강좌개설 편성 지침'에 반발해 본관 앞에서 천막을 치고 총장실을 점거하는 등 농성을 벌였다. 이후 대학본부와 1차 논의가 이뤄졌고, 현재는 농성을 중단한 상태다. 이로 인해 수강 인원과 관련된 일부 강의의 경우 전산입력이 다음달 4일까지 연기된다.대학본부는 지난 11일, 다음 학기 강의 전산입력을 앞두고 '2학기 학사과정 강좌개설 편성 지침'과 '단대별 감축강좌 권고안’을 각 학과로 보냈다. 이 지침은 △이론강의 수강 인원 60명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622
    • 글자 크기
“정의는 바른 관계를 맺는 일입니다” (by 부대신문*) 밀캠 방중에 합숙형 영어교실 열린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정의는 바른 관계를 맺는 일입니다” 부대신문* 2013.06.26
부대신문 강의 감축 지침에 시간강사 반발 부대신문* 2013.06.30
부대신문 밀캠 방중에 합숙형 영어교실 열린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창업교육센터에서 당신의 꿈을 지원합니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한의학과 황태호 교수팀, 암 치료법 연구 새 지평 열었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우민재 씨, 남승우 씨 현대모비스 대학생 광고공모전 대상수상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문화예술교육원, 첫 신입생 맞이한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교내 교통사고 인명피해 작년부터 9건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대학축제, 변화의 꽃을 피우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대동’의 발걸음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신의 직장 PNU, 나도 갈 수 있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나는 내 청춘이 머물던 곳에서 일한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세상을 향해 ‘가야금 사랑’을 외치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1464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쑥과 마늘의 시험에서, 장미와 키스의 세례까지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청춘1로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도전이 아름다운 언어로 재탄생하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직장생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부대신문* 2013.07.07
부대신문 생존을 위한 투쟁이 님비현상이라고? 부대신문* 2013.07.07
부대신문 두드리고, 계속 두드려라 부대신문* 2013.07.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