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신의 직장 PNU, 나도 갈 수 있다

부대신문*2013.07.06 18:10조회 수 613댓글 0

    • 글자 크기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국립대학교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시험만이 답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학교에 취직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우리학교 교직원들은 공무원 시험을 통과해 우리학교에 온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직접 고용돼 기성회직이나 기성회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경우도 34.2%였다.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 주로 우리학교와 같은 국립대학교나 교육부에서 학교 행정 관련 업무를 보게 된다. 하지만 교육부로부터 정해진 정원이 있기 때문에 TO가 많은 편은 아니다. 총무과 인사담당자는 “9급 TO가 그나마 많은 편이지만 2년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63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장남의 폭압 아래, 우리 모두가 ‘차남’이 될 수 있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모두의 기억을 위하여, 소년이 온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으랏차차’의 반년, 눈에 띄는 성과는 많지 않아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1505호 길거리 캐스팅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당신이 사랑에 빠지는 사이 우리몸은 바쁘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참신하고 심층적인 기사로 독자에게 다가가길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지난해 하반기 회계감사, 결과는 감감무소식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학생식당 간담회 열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깨지고 낡고… 대운동장 시설 열악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외부업체 포스터 난립, 본부와 총학 “대책 없어”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1505호 그땐 그랬지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1505호 효원 알리미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1505호 이주의 MY PNU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캠퍼스를 바라보며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모두가 즐거운 바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인간만이 종교를 섬겨야 하는 것인가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음주에서 절주로, 변화하는 대학가 술자리 문화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대학생 음주문화, 어디로 가고 있나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나 지금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아, 넌 어때?”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구라’같은 현실, 캐비닛 속 세상 부대신문* 2015.04.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