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청년층의 관심 못끄는 마을 만들기, 주민회의에 청년이 없다

부대신문*2013.07.26 17:11조회 수 5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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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인 ‘행복마을 만들기’가 어언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우리학교 옆 장전 동 미리내마을도 올해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행복마을 만들기가 원활히 진행되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 △젊은 층의 참여 부족 △마을주민의 주인의식 부족이 그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을만들기의 ‘매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0년 시작됐다. 마을 주민, 행정기관, 전문가가 주체가 돼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한다. 마을 주민들은 공동체를 형성하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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