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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호 메아리

부대신문*2013.08.31 01:20조회 수 4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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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대운동장 조명이 여러 개 고장 나 늦은 밤 효원배를 진행하는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다는데.관계자 왈“ 조명을 켜는데 전기세가 많이 들 뿐더러 조명의 수리비도 너무 비싸 고칠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캄캄한 밤, 켜지지 않는 조명은 학생들에게 눈감고 축구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키우게 해주는 배려인가 보오.▲넉넉한터를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 독점 예약하는 학생들이 있어 다른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는데.담당자 왈“ 연이어 예약한 것이 아니면 독점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필수적인 행사가 있으면 학생들끼리 서로 연락해 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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