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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배우가 만드는‘ 신세계’

부대신문*2013.09.06 20:01조회 수 2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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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길고 더운 날들이었다. 이 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인파들로 극장이나 피서지는 연일 북적였다. 피서지에 갈 시간도 돈도 없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택한 방법은 느와르영화 관람이었을 것이다. 굳이피서지나 영화관을 가지 않아도 관람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느와르물한 편을 소개하려 한다. 영화 이름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국정원사태’다. 이름부터 웬만한 느와르물을 방불케 한다.‘국정원 사태’는‘ 흔한’ 느와르물의 구색을 너무도 잘 갖췄다. 스케일도 크고 캐스팅도 호화롭다. 배우로는 국회의원, 언론인, 중앙정부의 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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