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위기의 대학생활원, 학생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부대신문*2013.09.08 21:35조회 수 3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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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에 발생한 대학생활원(이하 생활원) 성폭행 사건에 대한 대학 본부와 생활원 측의 늦장대응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본부와 생활원 측에서 내놓은 대책 방안에 대해 미흡하다는 목소리도 크다. 잘못된 초기 대응에 따른 논란 사건 발생 후 생활원의 초기 대응 중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경비원과 조교가 외부인 침입 사실을 알고도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외부인 침입 사실을 즉시 알리지도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비원과 조교는 자체적으로 생활원을 수색했고, 범인을 잡지 못했다. 그 결과,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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