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짧은 식사시간, 단명의 지름길로 이어진다

부대신문*2013.09.09 19:05조회 수 363댓글 0

    • 글자 크기
     근래 H씨는 취업 준비를 하느라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소화가 잘 되진 않았지만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계속 앉아있어서인지 살은 5kg이나 쪘다. 소화불량과 어지러움이 계속됐지만 H씨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수시로 가스나 트림 조절이 되지 않자 당황스러운 마음에 소화기내과를 찾았다. H씨가 진단받은 것은 급하게 먹는 식습관으로 생긴‘ 담적’이었다.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식사시간의 평균을 100분으로 할 때, 프랑스 사람들은 135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미국이나 캐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3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한국형 애플이 없다, 왜?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틀에 박힌 교육, 틀에 박힌 인재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스티브 잡스, 한국에 태어났다면?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1437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영세 가맹주 목 조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급에도 영향 끼쳐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시간에 무게를 실은 풍경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방언은 부끄럽지 않~아요!1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한·중·일 대학원생 상호 교류 프로그램 실시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밀양캠퍼스 통학버스 시간표 확인하세요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음악관 콘서트홀로 놀러오세요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흉물로 방치된 공간, 문화 날개를 다나?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관심과 홍보가 필요한 밀양·양산 캠퍼스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국제관 부지 선정, 구성원 의견 엇갈려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설 자리 잃은 대학생 문화공연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달콤한 마음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윤리교육과 성희롱 사건 해결점 못찾아1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총장직선제 폐지 반대 교수들, 총장실 점거 농성 부대신문* 2012.09.05
부대신문 여러 명이 걸으면 세상도 앞으로 나아간다 부대신문* 2012.09.05
부대신문 아직 남은 희망에 기대 보내는 연애편지Ⅱ 부대신문* 2012.09.05
부대신문 <부분과 전체>를 읽고 부대신문* 2012.09.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