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광복 후부터 지금까지, 민족교육의 명맥은 이어지고 있다

부대신문*2013.09.10 23:33조회 수 3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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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백두학원 건국유·소·중·고등학교(이하 건국학교)는 일본정부와 한국 정부 모두에게 승인받은 일본의 정식 사립학교다. 전체 학급은 21학급, 전교생은 401명, 교사 67명, 직원 7명으로 이뤄져 있다. 건국학교는 한국의 문화와 일본의 문화를 모두 접할 수 있는 학교로 알려져 많은 한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건국학교에 재학 중인 윤서진(건국중 2) 군은 “5살때 한국을 떠나 일본 초등학교에 다녔다”며 “한국교육과정이 잘 개설돼 있다는 말을 듣고 건국학교에 진학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건국학교 교장은 최철배(국어교육 85, 졸업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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