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중앙운영위원회 참석률, 50% 미만인 단대가 절반

부대신문*2013.09.16 17:05조회 수 306댓글 0

    • 글자 크기
     학생사회 대표 의결 기구인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저조한 참석률로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1학기부터 지난 11일 열린 29차 중운위까지 총 21번(총 29번의 중운위 중 자료가 누락된 8번 제외)의 중운위 평균 참석률이 68.5%(지각은 참석으로 간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운위는 각 단대의 대표들이 모여 학내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하는 학내 최고운영기구이다. 중운위는 대표자들이 각 단대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해 각종 학생회 사업을 감시하고 경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일반 학생들과 총학생회(이하 총학) 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6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그럼에도 편지는 쓰인다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1980, 2014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1426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1.09.14
부대신문 [속보]내일 임시교무회의에서 현 사태 논의 예정 부대신문* 2015.08.30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그 지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 공정여행을 말하다 부대신문* 2013.09.08
부대신문 의사소통의 부재가 부른 비극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낡은 구두와 피 묻은 하이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학생들의 자랑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한 해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피어나고 지기도 했던 여성운동의 역사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현실이 되어가는 문화, 순응이 아닌 비판을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무지개빛 선율로 연결되는 ‘우리’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속보] 총학생회 “더이상 돈으로 국립대 협박 말라” 성명서 발표 부대신문* 2015.08.30
부대신문 나는 내 청춘이 머물던 곳에서 일한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총학 부후보 선거시행 세칙 위반으로 경고 받았다 부대신문* 2016.02.14
부대신문 남의 손에 맡긴 사업, 빚더미로 돌아올 수 있다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예술강사 '지원'은 어디가고 '착취'만 남았나] ①예술강사의 노동 현주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서재의 우주로 여행하는 별별 ‘동네 책방’ 부대신문* 2017.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