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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인들의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하여

부대신문*2013.09.16 18:07조회 수 8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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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총학생회(이하 총학)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은 총학이 1차적으로 신경 써야 할 학생복지는 뒷전으로 하고 국정원 사태에만 집중해서 활동하고 있다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총학에서 학생복지를 담당하는 복지부위원장 이은진(영어영문2)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이번 45대 총학에서 ‘복지위원회’가 신설됐다. 그 취지와 활동이 궁금하다. 복지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43대 총학 때 복지전담특별기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44대 총학에서 설치가 확정됐다. 그 결과, 이번 45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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