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커피 한 잔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부대신문*2013.09.16 20:41조회 수 394댓글 0

    • 글자 크기
     커피와 이별한 이유커피 없이 살기로 한 첫날, 기자는 무심코 자주 들르던 카페에 들어갔다. 항상 마시던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려는 찰나,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다. 절망적인 표정으로 메뉴판에서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 음료를 찾다가 그냥 나와 버렸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깊은 생각 없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커피도 이에 포함된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71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커피를 마시는 이유 1위가 ‘습관’이었다. 반드시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상 또는 그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8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차별과 억압 속 대학 내 여성을 이야기하다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1539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청년의 취업 계절은 아직 추운 겨울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제1541호 메아리에 대한 사과문 부대신문* 2017.04.15
부대신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사필귀정의 시대 교훈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부산 사람 넋두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상처로 엉겨붙은 인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문화의 미래, 청(淸)년들에게 직접 청(聽)하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길어지는 가방끈만큼 늘어나는 학비 부담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암남공원 해녀촌, 끝나지 않은 해녀들과 서구청의 갈등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누구나 즐기는 문화의 장 여성은 웃을 수 없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뉴스브리핑]1540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모두가 즐기기 위한 대중문화, 웃을 수 없었던 여성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그들만의 ‘프라이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 시리즈]불안하기만 한 부산청년의 부산나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감사 지적받은 전 총학생회, 회의비 30만 원 반환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대중매체, 여성혐오 표현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해녀촌-서구청 법정 공방에 들어서다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