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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바람의 정당, 그 속에서 길을 찾다

부대신문*2013.09.17 15:21조회 수 3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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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씨는 녹색당 창당 멤버이다. 지난 총선 때 녹색당비례대표후보1번으로 출마했다. 총선에서 녹색당은 0.48%의 득표율을 얻었지만 국회로 진출하지는 못했다. 학부 시절에는 <경북대신문> 취재부장으로 활동했다. 취재부장을 하던 와중에 ‘한겨레’와 ‘녹색연합’이 공동주최한 아시아지역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녹색연합에서 14년간 일했다. 녹색연합에서 일하던 중 미군의 ‘포름알데히드 무단투기’를 밝혀내기도 했다. 이 일이 알려지자 봉준호 감독이 이유진 씨를 찾아왔다. 이유진 씨는 포름알데히드 용액과 미군기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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