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효원인 모두 홍보대사가 되는 날을 꿈꾼다”

부대신문*2013.09.30 04:45조회 수 4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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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의 계절이 돌아왔다.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에 대한 중·고등학생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최근에는 대학 이미지가 곧 대학 경쟁력으로 판단되기도 하는데, 우리 학교는 우리학교만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러한 지적 속에서도 동분서주하며 학교를 알리는데 힘쓰는 학생들이있다. 바로 우리학교 홍보대사 PURM이다. PURM은 2002년에 창립돼 현재 11기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 PURM 성자빈 회장을 만나 우리학교 홍보대사의 활동과 대학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PURM은 어떤 활동을 하며, 홍보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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