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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면보다 ‘깊은’ 수면이 필요해

부대신문*2013.10.15 12:16조회 수 6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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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H씨는 전공 과제와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고 있다. 밤을 새우고 난 다음날은 어디에서나 꾸벅꾸벅 졸기 일쑤였고 일의 능률도 떨어졌지만, 당장 눈앞에 닥친 과제 제출기한과 시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결국 H씨는 수면 부족과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쓰러지고 말았다.대학생들은 과제와 시험공부 등을 이유로 밤을 새우는 횟수가 잦다. 우리학교 도서관과 인근에 위치한 일부 카페들은 밤을 새우며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24시간 운영하기도 한다. 박정현(기계공 3) 씨는 “평소에도 과제때문에 종종 밤을 새우고, 시험기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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