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캘리그라피는 '쉼표'다

부대신문*2013.11.12 12:36조회 수 5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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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식 작가는 대학생을 비롯한 대중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강연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는 캘리그라피를‘ 한글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방법’이라 표현할 정도로 캘리그래피에 깊은 애정을 가진 작가다. 지난 5일, 박정식 작가를 만나 그가 생각하는 캘리그라피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들어봤다. 캘리그라피의 인기, 수요 등을 실감하고 있나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는 확실히 수요가 늘었다는 것을 체감한다. 많은 사람들이 캘리그라피에 매력을 느껴 나이와 직업을 불문하고 배우러 온다. 하지만 그에 비해 부산이나 경남 지역은 캘리그라피에 대한 관심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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