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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책임감으로 빈자리 메웠다”

부대신문*2013.12.07 13:30조회 수 5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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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임기를 마친 제45대‘ 자랑스러운 그대와 우리 PNU’ 총학생회(이하 총학) 이예진(독어독문 10, 휴학) 부회장을 만나 올해 총학의 공약 이행 및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상반기와 하반기 총학생회 활동을 자평하면많은 일에 치였던 한해였다. 임기 말까지 중앙선관리위원회 자리에서 순환버스 노선 이원화 등의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사안을 논의 해야할 만큼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았다. 임기 초기 목표가 일반 학생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실천하지 못해서 아쉽다.상반기 활동 중 효원문화회관 1만 탄원 운동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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