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76호 메아리

부대신문*2014.03.09 22:14조회 수 274댓글 0

    • 글자 크기
     “임용발표가 난 후에야 수업이 불가능한 것을 알게 되어 폐강소식 전달이 늦을 수밖에 없었다”▲기존에 배정된 강사가 타대학으로 임용되자, 경영학부 전공필수 수업 전 분반이 수정된 것에 대한 관계자의 말. 교수 임용은 조교도 모르고 학생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나“균열이 시작된 건 오래됐다. 지켜보고는 있지만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게 아니다”▲정문 왼쪽 편 보판(보도블럭)의 균열 및 돌출이 한 학기 이상 방치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관계자가 한 말.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건지. 보판 균열도 하루아침에 일어난 게 아닐 텐데, 지켜보느라 고생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27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부산의 두 얼굴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사진, 부산 속 낭만을 참견하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홀로 1면 장악한‘ 신공항’ 부대신문* 2013.06.20
부대신문 1478호 미리내 징검다리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가을, 고용절벽 앞에서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인문관’과 ‘무지개문 및 옛 수위실’ 문화재 최종 등록 부대신문* 2015.01.13
부대신문 중도탈락 학생들, 그들은 왜 학교를 떠났나 부대신문* 2015.11.12
부대신문 당신이 사랑에 빠지는 사이 우리몸은 바쁘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토익 여름특강 듣고 수강료 50% 환불 받으세요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바다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간 시인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색연필과 붓을 든 어른들 위안과 향수를 찾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토종 나눔 운동, 커피에서 국밥까지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회칙개정위 출범 1주년 ‘사실상 해체’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국가고시준비, 휴학이 필수인가?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편가(鞭賈, 말채찍 장사꾼)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1475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3.12.06
부대신문 형형색색 우리의 길가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그 지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 공정여행을 말하다 부대신문* 2013.09.08
부대신문 고전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자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한국정치의 비전 부대신문* 2013.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