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평화로. 봄을 빼앗긴 소녀는 오늘도 굳게 닫힌 일본 대사관 앞에 섰다. 시민들은 소녀에게 색동저고리와 꽃분홍 치마를 선물했다. 홀로 울부짖던 소녀는 이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소리친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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