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캠퍼스 내 도로 보수,‘미심쩍은’ 공사 진행에 논란

부대신문*2014.03.21 01:27조회 수 372댓글 0

    • 글자 크기
     도로보수 공사,“ 왜?” 예산 집행에 별다른 심의 없어 공지되지 않아 학생들 불편우리학교에서 진행된 도로 보수공사가 비판을 받고 있다. 명확한 기준이 없어 예산낭비라는 지적에, 공사에 대한 공지가 전달되지 않아 불편을 겪은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공사 계획이 계속 예정돼있어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앞과 문창회관 부근에서 진행된 도로 보수공사에 학생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큰 이상이 없어 보이는 도로에서도 공사가 진행돼 도로 보수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유진석(해양 4) 씨는 “보수공사 이전에도 딱히 도로 상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0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흉물스러운’ 정문, 내년 2월 새단장한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박물관 소장 문화재, 시지정 유형문화재 등록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올바른 역사 인식'위한 강연 열린다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최종적인 것에 대한 단편들(2)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변화'하는' 것과 변화‘당하는’ 것들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는 폐지해야 한다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킬러와 힐러 사이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안녕들하십니까"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지도교수 상담제’에 부쳐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차별에 찬성하는 사회, 20대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최우원 교수를 지켜라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학생식당 곳곳에는 그의 손길이 묻어있다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우리에게 다가온 또 다른 중국모습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진실한 한 문장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대학생은 놀아야 되고 놀 줄 알아야 대학생이다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대학 용역 노동자 처우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서울 14개 대학 용역 노동자 파업, 신라대도 고공 농성 중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목적’이 돼버린 노동, 안전을 위협하다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버려진 정보에서 지식을 창출하다 부대신문* 2014.03.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