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부산시, 2차 집단 휴진에 의료대란 일어날까

부대신문*2014.03.21 01:27조회 수 271댓글 0

    • 글자 크기
     의사들이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투쟁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있었던 1차 휴진에서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47.4%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휴진율을 보였다. 이에 오는 24일 예정된 2차 집단휴진에 의료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10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원격 진료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 및 인수합병 허용 등 정부의 의료 정책 및 건강보험제도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했다. 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중 20.9%가 휴진해 당초 예상보다 낮은 휴진율을 보였지만, 부산시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1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설문조사] ‘2016 학생회’ 선거 대리투표 사건 처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4 부대신문* 2015.12.06
부대신문 국정원 사태 관련 효원인 인식조사를 실시합니다.4 부대신문* 2013.09.04
부대신문 단과대학별 선거결과5 부대신문* 2013.11.28
부대신문 제46대 총학생회 '레디액션' 선본 당선7 부대신문* 2013.11.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