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생활 속에 내려앉은 문화 이야기

부대신문*2014.03.21 01:27조회 수 3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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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문화’란 어딘가 교양 있어 보이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생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가끔 연극이나 오페라, 영화 등을 보는 것이‘ 문화생활 한다’고 표현되는 것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문화는 일상적이다’라는 말이 들려왔고, 대중들도‘ 문화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생활문화’라는 것이 부상하고 있다. 생활문화란 대중들이 일상 생활에서 향유하고 체험하는 문화 예술로, 생활을 중심에 둔 개념이다. 생활문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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