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폐쇄된 외인교수 아파트, 여전히 방치돼

부대신문*2014.04.09 02:51조회 수 455댓글 0

    • 글자 크기
     폐쇄된 외인교수 아파트가 방치되고 있다. 수시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미관을 해치고 외부인의 침입에 대한 우려를 사고있다.외인교수 아파트는 지난 1978년 외국인 교수와 가족의 생활을 위해 지어졌다. 자유관 관리동 뒤편에 위치해 북문에서 왼편으로 내려가는 길가에 자리 잡고 있다. 건설 후 대대적인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녹슨 물이 나오고 기기가 자주 고장이 나 당시 입주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외인교수 아파트에서 경비 업무를 맡았던 최근우 씨는 “건물이 낡아서 거주하던 교수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수시로 수리를 했지만, 근본적인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7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비밀스러운 여러분의 고민, 여기에 털어놓으세요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속보] 총학 상반기 예산안 또다시 부결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정상의 비정상화,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115번의 외침, 그 이상의 울부짖음 부대신문* 2014.03.09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둘러앉은 식탁의 즐거움, 소셜다이닝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기준 없는 등록금에 두 번 우는 졸업유예생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43회 학술상] 인문계열 심사평 부대신문* 2013.11.27
부대신문 ‘진화’에서 사랑의 이유를 찾은 <진화의 선물, 사랑의 작동원리>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뉴스 브리핑] 1523호 부대신문* 2016.08.15
부대신문 1467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거리 위 불편한 진실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행복한 경제는 가능한가? 부대신문* 2013.07.26
부대신문 ‘시의 죽음’이라는 괴소문에 관하여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대학생 음주문화, 어디로 가고 있나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정문개선사업 중단에도 남문 건설은 예정대로 진행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학내 이륜차 등록 상태 적신호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는 폐지해야 한다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메이드인 부산’을 넘어 지역 전체로, 부산독립영화제 부대신문* 2015.11.12
부대신문 음주에서 절주로, 변화하는 대학가 술자리 문화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성매매는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입니다” 부대신문* 2015.07.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