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입시 버금가는 사교육, 대학생은 고등학교 4학년?

부대신문*2014.04.09 02:51조회 수 3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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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따라가기가 어려워’‘개인 공부 보충을 위해’인강 듣는 이유도 다양학생과 교수간의소통이 절실인터넷 검색창에‘ 대학 강의’를 검색해보면‘ ○○○ 학습 사이트의 대학수학 강좌 들을만한가요?’와 같은 질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질문을 올린 이들은 대학 공부를 위해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를 듣는 대학생들이다. 인강 사이트들은‘ 대학 공부의 멘토’라는 광고 문구를 내세우며 다양한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과거 대학 입시를 위해 수도 없이 사교육을 접했던 그들이 다시 사교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커리큘럼부터 수강 후기까지 꼼꼼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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