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못다 핀 꽃 한 송이, 이제는 피워야 할 때

부대신문*2014.04.09 02:51조회 수 3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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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집회.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며 매주 수요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지는 집회의 이름이다. 이 집회는 1992년부터 23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며 단일 단체가 주최하는 최장집회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그렇다면 왜 할머니 들은 꾸준히 집회를 하는 것일까.요즘은 수많은 뉴스들이 우리를 스쳐 가고 빠르게 잊혀진다. 그러나 그 중에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위안부 문제다. 일본은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군국주의의 망령이 깃든 야스쿠니신사에 총리와 많은 정치인이 참배를 하고 있다. 또한 명백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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