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킬 힐'과 긴 다리

부대신문*2014.04.09 02:51조회 수 444댓글 0

    • 글자 크기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여배우의 옷차림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노출이 심하고 둘째는 매우‘ 굽이 높은 힐’을 신는다는 점이다. 또 걸그룹을 보면 여배우만큼의 노출은 없지만 역시 하이힐을 신는다. 사실 하이힐은 불편해 보인다. 그럼에도 이들이 이렇듯 높은 굽의 구두를 신는 이유는 무엇일까.보통 하이힐이라고 하면, 굽이 10센티미터 정도 높이의 구두를 말한다. 그런데 하이힐 보다 더 높은 구두도 있다. 이를‘ 스틸레토 힐’이라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킬 힐’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순전히 한국식으로 만들어낸 단어다. 그럼에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0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주호민과 함께, 상상력을 통해 웹툰을 그려내다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부대신문 창간 63주년 기념 강연 "지식채널 e와 메세지" 부대신문* 2017.10.27
부대신문 정문·북문, 보행자와 차량 뒤섞여 ‘위험천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20대,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디일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팬텀세대의 사례를 알아보자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흔적 없이 세상과 소통하는 ‘팬텀세대’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청년 수당, 청년 위한 청사진 그려줄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색칠할수록 더해지는 즐거움, 마뜨료시카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20년 방황한 금샘로 그 끝은 어디] 끝없는 대립 속 이어지지 못한 도로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20년 방황한 금샘론 그 끝은 어디] 금샘로 놓인 우리 학교, 미래 모습은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죽여주는 여자’가 죽이는 것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달라진 명절 풍속도, 우리 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보내나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총장 관사 활용안 놓고 양측 견해차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횡령혐의 전 총학생회 고소 당했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정문개선사업 2년째 지연 대학본부 “노력 중”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성 소수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던데?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환경보전을 앞세워 정치 단체화한 이들(환경단체)은 정치투쟁으로 명분과 실리를 얻으려는 속셈이었고 이익을 거두었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블라인드 채용으로 채용시장에 변화의 바람 불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1550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10.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