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학내 야간 잔류 금지 논란 일단락되나

부대신문*2014.05.20 03:27조회 수 440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달 30일 있었던 대학본부(이하 본부)의 야간 잔류 금지 조치 이후 본부와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일부 건물에 출입통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협의했다.지난달 30일, 본부는 야간에 건물을 폐쇄하고 학생들의 잔류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내렸다.(본지 제1482호, 5월 12일자) 지난달 26일 있었던 학내 성추행 사건 이후의 조치였다. 이에 일부 학생들은‘학생 자치공간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학생 자치권을 빼앗는 처사’라며 반발했고, 총학이 본부와 협상에 나섰다.본부와 총학은 두 차례의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총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87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공익에 충실한 대학을 만들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지역 예술, 한계는 어디서 오는가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행동하는 성소수자가 나라를 바꾼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으랏차차’총학도 학생회비 운영 부적절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154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보안 부실한 나노생명과학도서관 안전 위험은 없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기대 속 우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안전팔이 같으니라고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축제는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올해 여름은 자신만의 전통부채와 함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토벽동인', 붓 터치로 기록한 역사 속의 부산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공원 일몰제로 부산 공원 다 사라지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낡은 구두와 피 묻은 하이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효원인의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힘들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1545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6.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