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곳, 심리를 치료하다

부대신문*2014.06.12 07:49조회 수 439댓글 0

    • 글자 크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론 넘어지기도 하며, 지치고 힘이 들 때도 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속 시원히 맘 놓고 이야기를 터놓을 곳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학교에 그런 고민들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 바로 효원심리센터이다. 그곳에서 전임상담사인 권애란 임상심리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효원심리센터는 지난 2011년 전국 국립대학 중 최초로 개소된 전문 심리 서비스 기관이다. 교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되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개인의 행복증진과 정신건강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65
    • 글자 크기
당신도 히어로를 원하는가? (by 부대신문*) 무지개빛 선율로 연결되는 ‘우리’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곳, 심리를 치료하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무지개빛 선율로 연결되는 ‘우리’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수혜당사자에게 거부당한 법안?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단대 학생회 반 년간의 여정, 가속도를 붙여야할 때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그들이 약속한 ‘레디’, ‘액션’은 어디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토목공 강제 집합 논란, 학생회는 묵묵부답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학생 폭행한 경통대 회장 결국 사퇴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총학-본부, 교무회의 참관 문제로 갈등 빚어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건강보험, 국민에겐 필수 외국인 유학생은 필수 아냐?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엄격한 청소년보호법 기준에 학생도 주점 업주도‘ 울상’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학내 이륜차 등록 상태 적신호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조용히 외치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총학생회, 3차 기성회비 소송 준비중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정문 개선사업, 사업비 마련에 난항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세월호 참사 이후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내놓는 재난 및 안전 관련 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무참히 찢긴 표현의 자유”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터무늬 가득한 땅에 고독한 무늬를 덧대다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우리에게 필요한 제도와 윤리는?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자연을 깊이 느껴보자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나라 부대신문* 2014.06.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