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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곳, 심리를 치료하다

부대신문*2014.06.12 07:49조회 수 4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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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론 넘어지기도 하며, 지치고 힘이 들 때도 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속 시원히 맘 놓고 이야기를 터놓을 곳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학교에 그런 고민들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 바로 효원심리센터이다. 그곳에서 전임상담사인 권애란 임상심리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효원심리센터는 지난 2011년 전국 국립대학 중 최초로 개소된 전문 심리 서비스 기관이다. 교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되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개인의 행복증진과 정신건강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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