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내 입으로 하기 힘든 말, 페이스북이 '대신 전해드립니다'

부대신문*2014.06.12 07:49조회 수 874댓글 0

    • 글자 크기
     페이스북 ‘부산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는 위와 같은 글들이 하루에도 몇 개씩 올라온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대신 전해 드립니다’라는 계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대신 전해드립니다’는 문자 그대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주는’ 계정이다. ‘부산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를 받아보는 사람의 수는 무려 4,500명을 넘는다. 최근 가장 ‘핫’한 페이스북 페이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루에도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대신 전해달라’며 메시지를 보낸다. 계정의 운영자에게 1 대 1 페이스북 메시지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84
    • 글자 크기
20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것 (by 부대신문*) 피 튀기는 감독들의 작품들, 한꺼번에 만나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야학은 ‘공동체’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20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것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내 입으로 하기 힘든 말, 페이스북이 '대신 전해드립니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피 튀기는 감독들의 작품들, 한꺼번에 만나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섹스리스? 20대여 참지마라!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가라타니 고진, 그의 사상이 궁금하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당신은 釜大新聞을 알고 계십니까?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또 하나의 페르소나,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효원인들의 방중 계획은 무엇입니까?"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공채] 부대신문에서 64.5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4.09.11
부대신문 부산을 달리는 서울버스,‘타요’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안개 속 고문헌①]살아있는 역사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안개 속 고문헌②]편히 몸 누일 곳 없는 고문헌의 설움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죽음도 미움도 흥으로 감싸 안아보세-④영화<하늘의 황금마차>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지역민이 주인공인 특구로 거듭나다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당신이 몰랐던 부산 문화예술의 모든 것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이 새로운 움직임이 지속될 수 있기를 꿈꾼다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1980, 2014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우리는 왜 존재하는 거죠?”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사회와 소통하지 않는 우리의 자화상, 소박한 심성의 회복을 기원한다 부대신문* 2014.10.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