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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고문헌①]살아있는 역사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부대신문*2014.10.30 09:04조회 수 2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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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난중일기, 직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고문헌의 이름들이다. 하지만 고문헌에 대해 알고 있거나 고문헌을 직접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고문헌은 일반적으로 1909년 이전의 책과 문서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서의 형태에 따라 크게‘ 고서’와‘ 고문서’로 구분된다. 고서는 1909년 이전에 발간된 서책 형태의 자료를 가리키는 것이고, 고문서는 발신자와 수신자가 어떠한 목적을 지니고 주고받은 문서 형태의 자료를 말한다. 한글로 제작된 자료도 1909년 이전에 제작된 것이라면 고문헌에 해당된다.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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