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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고문헌②]편히 몸 누일 곳 없는 고문헌의 설움

부대신문*2014.10.30 09:04조회 수 2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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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헌이 가진 높은 가치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문헌을 위한 환수·관리 노력은 부족한 상태다. 우리나라 고문헌은 △허술한 관리 △빈번한 해외 유출 △발굴 시의 부주의함 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허술한 관리에 고통받는 고문헌 현재 민간에서 유통되고 있는 고문헌의 수는 약 88만점으로 추정된다. 이 중 7할 정도는 경상도에서 유통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도난당한 채 상품으로서 거래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 고문헌들은 대부분 허술하게 관리된다는 점이다. 고문헌 서점 통문관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운 관장은 “지금도 전문 고문헌 서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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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고문헌①]살아있는 역사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by 부대신문*) 죽음도 미움도 흥으로 감싸 안아보세-④영화<하늘의 황금마차> (by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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