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95호 이주의 마이피누

부대신문*2015.01.13 23:13조회 수 294댓글 0

    • 글자 크기
     여기서 어느 회사 가야할까요? 합격한 회사들 중 어느 회사를 가야될 지 고민상담을 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댓글을 달았는데요, ‘직무따라 결정하면 될 것이다’, ‘재밌고 편한 곳을 추천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그 중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가야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기자도 글쓴이처럼 어느 곳에 취직할까 고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부터 공부하면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많은 학생들이 지금부터 공부하면 일정 학점을 넘길 수 있을지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어느 공부를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1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그럼에도 편지는 쓰인다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1980, 2014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1426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1.09.14
부대신문 [속보]내일 임시교무회의에서 현 사태 논의 예정 부대신문* 2015.08.30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그 지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 공정여행을 말하다 부대신문* 2013.09.08
부대신문 의사소통의 부재가 부른 비극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낡은 구두와 피 묻은 하이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학생들의 자랑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한 해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피어나고 지기도 했던 여성운동의 역사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현실이 되어가는 문화, 순응이 아닌 비판을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무지개빛 선율로 연결되는 ‘우리’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속보] 총학생회 “더이상 돈으로 국립대 협박 말라” 성명서 발표 부대신문* 2015.08.30
부대신문 나는 내 청춘이 머물던 곳에서 일한다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총학 부후보 선거시행 세칙 위반으로 경고 받았다 부대신문* 2016.02.14
부대신문 남의 손에 맡긴 사업, 빚더미로 돌아올 수 있다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예술강사 '지원'은 어디가고 '착취'만 남았나] ①예술강사의 노동 현주소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서재의 우주로 여행하는 별별 ‘동네 책방’ 부대신문* 2017.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