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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학생 자치 공간을 ‘자치’하다

부대신문*2015.04.01 00:58조회 수 5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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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내 유일의 남학생 휴게실이 문을 연지 5개월 만에 폐쇄됐다. 총학이 짐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문창회관에 위치한 학생 자치 공간 중 3곳이 총학의 다용도실로 이용되고 있다.(사진=박성제 기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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