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회칙개정위 출범 1주년 ‘사실상 해체’

부대신문*2015.04.01 00:59조회 수 464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해 발족한 ‘총학생회 회칙개정위원회’가 공식 절차 없이 사실상 공중분해 됐다. 출범 1년이 지났지만 회칙 개정의 성과도 미미한 상태다. 지난 18일 열린 ‘2015 상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이하 대의원총회)’에서 총학생회(이하 총학) 이승백(법학 07) 집행위원장이 회칙 개정 계획을 밝혔다. 별도의 위원회를 두지 않고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와 단과대학 운영위원회에서 학생회칙(이하 회칙) 개정을 진행한다는 것이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회칙개정위원회(이하 회칙개정위)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회칙 개정의 필요성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
    • 글자 크기
총학 예산안 놓고 학내 구성원들 의견 분분 (by 부대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캠퍼스는 북적인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이제 집에서도 실습용 소프트웨어 사용하세요!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교환학생 설명회 열린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학생 인권 보장 위해 인문대 권익위 출범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학생 의견 담은 100대 요구안, 본부에 전달됐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아직도 정리 안 된 문창회관 내 학생 공간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사회대 부회장 사퇴에 학생들 “무책임하다” 비판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2015 상반기 대의원총회 성사, 예산안은 부결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사회대 동아리 ‘해방도깨비’ 동아리방 잃을 위기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총학 예산안 놓고 학내 구성원들 의견 분분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회칙개정위 출범 1주년 ‘사실상 해체’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캠퍼스는 북적인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오늘 점심 학식 어때?”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부산은행역, 역명에 드리운 특혜 그림자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1499호 이주의 MY PNU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방사능 방재 계획, 부산시 대신 시민이 나섰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악취시티’라는 불명예 벗어나지 못하는 사상구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얼마 전 경상남도가 무상급식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효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꿈을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사라진 학생자치공간을 찾아서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찾은 답 부대신문* 2015.04.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