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09호 청춘 라디오

부대신문*2015.09.29 16:03조회 수 5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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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청춘 라디오의 일일 DJ 신지인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은 또 어떤 사연이 도착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그럼 어서 첫 번째 사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새내기 시절을 그리워하는 12학번 여학생이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고학번 대학생입니다. 이제 강의실에 가도 아는 얼굴보다는 모르는 얼굴들이 많아지고, 친한 선배들도 제게 ‘늙었다’, ‘졸업은 안 하느냐’는 농담 아닌 농담까지 할 정도가 되었네요. 그러다 보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하는 새내기들이 참 부러워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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