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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호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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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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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원 7% 감축 확정, 축소 방안에 학내 의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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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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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미루는 구성원 태도에 수난 당하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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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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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 나뉜 버스 노선에 학내 여론도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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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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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연구 공간에 강사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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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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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야간 잔류 금지 논란 일단락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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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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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 창업대학원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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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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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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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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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총학생회 공약과 함께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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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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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순환버스가 선택해야 할 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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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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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기업화, 끝나지 않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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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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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으로의 첫 걸음, ‘자유’보다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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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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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뚫는’ 부산시, 귀는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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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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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웃음소리가 끊길 일이 없죠, 모두가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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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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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는 기억, 기억하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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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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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 새삼스러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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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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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당신의 삶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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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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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공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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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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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바라보는 부산, 우리가 바라는 정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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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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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객관적 잣대를 들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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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