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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 나뉜 버스 노선에 학내 여론도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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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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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미루는 구성원 태도에 수난 당하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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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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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원 7% 감축 확정, 축소 방안에 학내 의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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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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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호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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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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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편안함이 만든 불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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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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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원 감축 압박, 지역·국립대 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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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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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치공간 야간 폐쇄에 당사자 의견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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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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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의 손에서 한 마리 공룡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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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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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현실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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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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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대, 독버섯, 조작, 그리고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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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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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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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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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에 빠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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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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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책임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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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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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상징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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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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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인 것에 대한 단편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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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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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서 비겁해지지 않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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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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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태계 풍성하게 하는 작지만 강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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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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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즐거움, 함께 나누면 두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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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 부대신문 |
"우리학교를 떠난 후에도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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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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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히 찢긴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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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