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교지

효원의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보내주세요!

효원교지편집위원회2014.07.24 14:30조회 수 3206댓글 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부산대 교지편집위원회 효원입니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_^

다가오는 효원 104호에서는 요즘 각광받고 있는 "느린 우체통"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에 앞서, 우리 효원인들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효원의 느린 우체통에서 받아보려고 해요!

9월의 나에게, 애인에게, 친구에게… 그 누구에게 보내는 편지라도 상관없습니다! 

뽑힌 편지는 손글씨로 정성들여 써서 효원 104호에 실어드리며,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도 쏩니다! =D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참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1TVt_TtXWPi_PXnPyhpMi8hLkqNlqODDH9blCa7U4xG0/viewform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효원교지 #기간연장# 교지편집위원회 효원에서 58.5기 수습기자 및 포토그래퍼를 모집합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09.17
효원교지 <교지효원> 성적정정 기간에 여러분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6
효원교지 Campus Magazine 효원 제 98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3.03.19
효원교지 [104호] CK사업의 결과 - 52억, 학과통폐합, 그리고 낮아진 상아탑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효원교지 [104호] [권리를 찾을 권리] 관습의 중력을 넘어서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효원교지 [104호] [사랑할 권리] 알고 보는 퀴어문화축제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효원교지 [104호] [안전할 권리] 우리는 시한폭탄을 품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효원교지 [104호] [잊혀질 권리] 왜 나를 잊지 못하니?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효원교지 [104호] [최저임금을 받을 권리] SHOW ME The MONEY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0.05
효원교지 [105호] '호갱'을 없애기 위해 모두가 '호갱'이 되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2
효원교지 [105호] [공감] 이번 호 공감 주제는 '마무리' 입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3
효원교지 [105호] [비극의 마무리] 세월호, 애도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105호] [일기읽기] 어서와~ 우리 학교는 처음이지?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1
효원교지 [105호] [일상의 마무리] 하루 끝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105호] [준비된 죽음, 아름다운 마무리] 죽음에 관하여, 웰다잉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105호] [총학생회의 마무리] 컷! 총학생회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105호] [핫 이슈 마무리] 2014 비정상어워드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105호] [효원인의 마무리]"나는 효원인입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06
효원교지 [105호] 논란 투성이 담뱃값 인상, 그래도 계속 하시겠습니까?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1
효원교지 [105호] 당신은 몰랐던 이야기_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5.01.12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