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든 여자든 말라야 뭔가 몸매가 살고
얼굴선 같은게 살고 이목구비도 뚜렷해지고
뭐 이러니까 마르고 봐야 되는 거 같음ㅋ
일단 남자든 여자든 말라야 뭔가 몸매가 살고
얼굴선 같은게 살고 이목구비도 뚜렷해지고
뭐 이러니까 마르고 봐야 되는 거 같음ㅋ
꼭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마른편에 섰었지만요, 얼굴만 마르는게 아니고 몸도 말라버리니 남자의 경우(저도 남자)
굉장히 왜소해 보여서 저 스스로도 보기 썩 좋진 않더군요. (특히 여름에)
그렇다고 몸을 불리자니 얼굴도 같이 쪄서 이목구비가 조금 무너지는 그런.. 딜레마 인것 같습니다..
ㅇㅇ마른남자시러요ㅠㅠ
제 주위 솔로녀들에게 이상형 물어보면 마른남자보다는 좀 듬직한 사람이면 좋겠다던데ㅋㅋㅋㅋ
허리에 쿠션 좀 가지면 여성들이 좋아합니다. :)
몸은 그렇다치고 얼굴에 살좀 붙었으면 좋겠네요 ㄷㄷ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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