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립대는 반값등록금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거국이나 국립대를 대상으로 한 반값등록금 정책이 정부의 재정능력에도 맞는 일이고
사립대 반값등록금 할 돈이면 국립대 반값등록금 3학교쯤은 할 수 있습니다. ㅎㅎ
거기다 (인서울) 사립대로 학생들이 몰리는 시점에 지역거점국립대에 반값등록금
혜택을 준다면 어느 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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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는 사학법개정을 통해 등록금사용이 투명성을 이룬다면 적정한 가격대로 맞춰지지않을까싶어요.. 국립대는 국가가 지원더해줘서 등록금을 더 줄여야하는게맞구요. 왜냐면 국립대 등록금상승비율이 무서울정도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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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는 몰라도 사립대는 학교 자체가 등록금을 인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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