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아까 1시반쯤 사회대앞 제 옷정리해주신 여자분

윤삽이2016.05.31 14:50조회 수 1764추천 수 3댓글 4

    • 글자 크기

부끄러워서 후다닥 가느라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ㅠ

    • 글자 크기
아까 10시쯤에 친구가 편의점 알바 대타하길래 놀러갔는데 (by 장전동빗자루) 아까 4.4나왔단사람인데 (by 흐아)

댓글 달기

  • 앗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덜렁거리는 편이라 ㅋㅋㅋㅋㅋㅋ 모르는 분들이 그렇게 챙겨주시면 너무 고맙더라구요
  • @망충토끼
    윤삽이글쓴이
    2016.5.31 21:22
    으아 ㅋㅋㅋ 맞아요 정말 감사하더라구요ㅜㅜ 혹시 아까 그분이신가요!!!??
  • @윤삽이
    으잌ㅋㅋㅋㅋㅋ 아녀요 저는 저 시간에 집에서 밥을 차리고 있었답니다
    예전에 다른 분 정리해드린 적 한 번 있긴 해요! 그분도 부끄러워하시면서 막 뛰어가셨는데 고맙다는 말은 딱히 안 하셨어도 왠지 소소하게 뿌듯했어요 핳
  • @망충토끼
    윤삽이글쓴이
    2016.6.1 12:34
    ㅋㅋㅋ그 분도 무척 감사했을거에요 ^^ 부끄러움도 컸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하셨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643 가벼운글 아;;인생;;;5 비회원 2011.08.20
13642 가벼운글 아~ 개강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 순간 Best 310 몰라그런거 2012.03.07
13641 가벼운글 아~ 도서관 2충이상에 외부인 왜이리 많지..6 ㅂㅂㅂㅂㅂㅂㅂㅂ 2012.08.09
13640 가벼운글 아~ 졸업 직전인데 ㅜㅠ;;;;;;;6 위기의 졸업생 2012.01.17
13639 가벼운글 아~앙돼~~~1 기다리라쫌 2012.02.19
13638 가벼운글 아ㅜ 진짜 기말결과 기다리다가 피마를 듯5 곧졸업이다 2016.12.20
13637 가벼운글 아ㅠ배고픈데 도시락이 안열려요5 사는동안 2012.02.15
13636 가벼운글 아가냥 구조해서 데리고 있는 중...16 바람난고양이 2011.08.08
13635 가벼운글 아가냥 사진입니다.5 바람난고양이 2011.08.09
13634 가벼운글 아고 망했네요1 레알호랭이 2012.04.25
13633 가벼운글 아기 양과 산책하는 사자11 암지 2012.10.25
13632 가벼운글 아기고양이 분양 합니다3 니누기야 2019.05.13
13631 가벼운글 아까 10시쯤에 친구가 편의점 알바 대타하길래 놀러갔는데6 장전동빗자루 2011.08.10
가벼운글 아까 1시반쯤 사회대앞 제 옷정리해주신 여자분4 윤삽이 2016.05.31
13629 가벼운글 아까 4.4나왔단사람인데4 흐아 2011.12.27
13628 가벼운글 아까 6시경 유가네에서 밥먹는데11 Roadwalker 2014.12.26
13627 가벼운글 아까 nc백화점 앞을 지나갔는데ㅎㅎ3 잉뿌잉 2012.03.02
13626 가벼운글 아까 PPT 대회 우승하신 팀꺼 헤헤헤 2011.11.06
13625 가벼운글 아까 갔다오자마자5 빗자루 2012.05.05
13624 가벼운글 아까 건설관들어갈때.. 추브다 2014.04.20
첨부 (0)